두드리는 기쁨는 2010년부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전통타악(사물놀이, 장구, 모듬북 등)과 퓨전타악(젬베, 카혼, 퍼커션)을 모두 다루는 타악단체로서 초등학생부터 성인 남녀노소 구별없이 누구나 취미로 즐기며 그 이상의 실력까지 발휘하고 있다.

고양신한류예술 무대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버스킹타악기 젬베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간간히 누구에게나 친근한 사물놀이나 난타도 소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명을 나누고자 한다.

두드리는 기쁨 홈페이지는 Daum에 있으나 최근 활동내용을 보려면 네이버 블로그의 일산타악밴드를 검색(http://m.blog.naver.com/auler)하여 참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