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버스커즈 소개

최과장프로젝트
장르 음악/밴드
악기 기타, 카혼, 베이스, 건반
팀원 최피오(최형섭), 최세일
SNS
소개


“최과장프로젝트”는 최세일, 최피오 남성 2인조로 구성된 듀오로, 2016년 6월 정규 1집 “최과장의 하루”를 발표하였고, 2018년 7월 정규 2집 “일곱빛깔 최과장”이 발표되었다.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주제로 노래하고 연주하고 있으며, 멤버2명이 전곡 작사, 작곡, 편곡 및 연주까지 해내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상황에 따라 베이스 및 건반주자가 세션으로 참가하여 Full band로 연주하기도 하고, 2명의 멤버만으로 통기타 및 카혼 구성의 버스킹 공연을 하기도 한다.

● 최세일: 보컬, 드럼

● 최피오: 보컬, 기타

 

1집 소개

오랜 기간 직장인밴드의 멤버로서 드럼 및 기타연주자로 활동해온 최세일, 최피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회사에서 위아래로 치이는 애환 가득한 과장이라는 직급을 내세워 전국의 직장인들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과장 프로젝트' 를 결성하고 앨범 “최과장의 하루”를 발표하였다.

록을 기반으로 강렬하지만 때로는 섬세한 연주와 알기 쉬운 친근한 가사로, 직장인의 하루를 출근준비부터 지친 퇴근길까지 한 앨범에 담아냈다.

 

2집 소개

2016년 6월 정규1집과 2017년 2월 싱글앨범을 내고 홍대와 강남 클럽 등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2인조 록밴드 “최과장 프로젝트”가 2년만에 형형색색의 음악을 들고 2집 “일곱빛깔 최과장”으로 돌아왔다.

블루스, 록, 펑키, 컨트리, 퓨전재즈, 트로트, 심지어 CCM까지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최과장 프로젝트”의 음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으로 많은 장르의 편곡을 시도하였지만,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이라는 변함없는 아이덴티티를 주제로 연주하고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