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 신디 등 다양한 악기를 통해 클래식을 연주하며 대중과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만들고자 탄생한 팀이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관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