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랭이파파는 일산에서 20년간 통기타 음악 카페를 운영하며, 통기타 매니아 모임도 정기적으로 개최하였다.
또한, 공연과 봉사 등을 통해 거리에서도 활발하고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부부듀오로서 통기타를 통해 고양시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