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버스커즈 소개

기타로로
장르 음악 / 기악퍼포먼스
악기 기타, 바이올린, 루프스테이션
팀원 윤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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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그림을 그리듯 음악으로 삶을 그려나가는 원맨밴드이다. 핑거스타일 기타연주를 기본으로 수준급 기타연주를 하면서 추가로 바이올린도 수준급으로 연주가 가능한 아티스트이다.

실시간 녹음과 더빙(재녹음)이 가능한 악기인 루프스테이션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며, 기타를 먼저 현장에서 녹음하고 그 위에 바이올린을 녹음하여 연주하는 형태로, 기타, 바이올린 외에 타악기소리, 합창단소리, 오케스트라소리, 일렉기타 소리, 베이스기타 소리등, 다양한 소리들을 합쳐서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미 평창올림픽, 청춘마이크, 인천공항, 용인버스킨등 다양한 사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실력뿐 아니라 8년간 1000건이상의 공연으로 다져온 경험으로 그간 보이지 못하던 연주곡에 감동뿐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 신기함까지 보장하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도 어디선가에서 많은 사업과 많은 장소에서 활발히 공연하고 있다

 

공연 주제 및 콘셉트

공연 주제: 소리에 소리를 얹다.

콘셉트: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한 기악 퍼포먼스

루프스테이션(loopstation)이란?

실시간 연주를 현장에서 녹음하고, 반복 재생

그 위에 녹음하고, 또 녹음하고, 무한히 겹겹이 녹음

소리에 소리를 얹어서 녹음된 소리를 한꺼번에 재생하는 음악퍼포먼스 장비

루프스테이션 사용을 예를들면 기타를 먼저 녹음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그런 형태 등으로 연주하면서 마치 그림을 그리듯 현장에서 음악으로 삶을 그려나가는 연주

기악 연주에 퍼포먼스 적인 요소들을 추가하여 조금 더 시청각이 즐거운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