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통기타로 봉봉만의 음악이 아닌 듀엣팀 '크레센도-Crescendo' 이름으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보다 다양한 음악의 올드팝과 락 발라드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통기타 듀엣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