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와 노래로 힐링을 전하는 갓디엘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대속에서 누군가에게
잠시나마 편안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의 작은 노래가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