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러 감정들을 위로해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민주입니다.

처음으로 발매한 데뷔곡은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의 오프닝OST [사생활]이고,
두 번째 발매곡은 웹드라마 '원스어게인'의 OST [새벽] 이라는 곡 입니다.

다음으로는 처음 써봤던 자작곡인 [BLUE]  입니다.
[BLUE]는 파란색이라는 뜻도 있지만, 이별 후의 복잡한 마음을 Blue라는 색과 의미를 생각하며 곡을 써보았습니다.

최근에 작사에 참여해 발매된 [그때의 그대를 난]곡은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헤어지는 과정을 담은 마음 아픈 이별 곡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제가 하고 싶은 음악과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들로 다양하게 활동 할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https://m.youtube.com/channel/UC22oLFyVaimu2IU-dKxbkDQ